IR / 미디어 : 링네트

5월 28일, 링네트(042500) 이정민 사장이 장내에서 2만주를 매수하며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이번 매수로 이정민 사장의 지분율은 기존 13.96%에서 14.06%로 상승했으며, 전체 특수관계자 지분율은 28.6%가 되었다.

링네트 관계자는 "이번 이정민 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의 일환이며, 경영진은 회사의 안정적 실적 성장과 미래가치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성과와 주주친화적 경영을 통해 동반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링네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5% 성장한 28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7% 성장한 29.4억원으로 창사이래 1분기 최고실적을 달성하였고, 이러한 성장 추세는 2분기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