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소식
Ringnet-ing |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 가겠죠 / 다시 돌아온 링네트 해외 여행 (1)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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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리프레쉬, 누군가에겐 소중한 추억
링네트는 3년에 한번, 전사 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납니다. 예전 광고에서 나온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와 같은 느낌으로 저희는 캐리어를 끌고 공항으로 갑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닫혀 있던 하늘길이 열리며 링네트의 해외 여행도 2024년 재개되었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가도 좋지만, 직원들의 소중한 가족도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물론! 혼자 가는 직원들도 있어요. 특히 이번 여행은 자유 여행에 추가되어 혼자 여행을 즐기는 직원들을 위한 선택의 폭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Since 2005, 우리의 해외 여행기
2005년 직원들만 떠나던 해외 여행에서 2008년 직원들의 가족들까지 확대되어 우리들의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시작된 우리의 해외 여행!
12월, 여행 업체와 함께 설명회를 진행하며, 각 관광지와 여행 코스에 대해서 들었는데요, 링네트 직원들의 열렬한 성원과 질문에 인기 있는 코스는 빠르게 마감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