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순항 중

 

                                                                                                                                        2019. 5. 27. 

 

 

인터넷 네트워크 솔루션 파트너 링네트(대표 이주석, www.ringnet.co.kr, 042500)는 지난 15일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실적은 매출 313억, 매출이익 44억, 영업이익 21억, 당기순이익 26억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주석 대표이사는 “1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이익이 크게 향상되어 매출이익 6%, 영업이익 10%, 당기순이익이 38% 늘어난 실

적을 기록하였고 주당이익도 전년동기 139원에서 52% 향상된 211원을 기록하였다.

 

 

 

2분기 중반이 지난 시점에 수주잔량이 4월말 기준 450억을 확보하여 전년 4월말 기준 390억에서 15%이상 증가하였다. 이는 2분

기 실적도 기대할 수 있는 수치로서 2분기도 순조로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2000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특별히 링네트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창사이래로 지금까지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영업이익 흑자

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수익경영 창출의 저변에는

 

 

 

첫째, 작은 고객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최선의 대응으로, 업계 최고의 고객수를 보유하여 확보한 고객 DNA와 둘째,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기술 트렌드에 맞는 한발 빠른 신사업 집중투자로, 고객의 Needs를 100%만족시킬 수 있는 품질 DNA를 확보하여

전사업에 적용하고 꾸준히 개선시켜 나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제2의 도약을 위해 대표이사와 전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고객만족과 품질경영으로 가상화, 클라우드,

5G, 사물인터넷 등의 신 사업에 집중하고 R&S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NI업계 No.1으로서의 링네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다.”라고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