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링네트 나눔문화] 우리의 따뜻한 온기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로 전달되길 바라며, 링네트 '밥퍼' 무료급식 나눔 봉사활동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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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링네트입니다.
링네트는 창립 이래 꾸준히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온기를 나누며 더 좋은 사회로의 발걸음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6일, 신규 입사자와 함께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밥퍼' 무료 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밥퍼나눔운동본부
·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라는 슬로건으로 1988년 청량리역 광장에서 라면을 끓이며 시작된 밥상공동체입니다.
매일 천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점심 진지를 대접하고 있습니다.
https://dail.org/business_domestic_01
■ 식재료 준비부터 요리까지, 어르신들의 밥상에 올라가는 모든 과정에 함께 동참했습니다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밥퍼'의 역사와 사명에 대해 직원 모두 함께 교육을 들었습니다.
저희의 봉사활동의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을 들은 후, 링네트 임직원은 각 분야로 흩어져 맡은 자리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봉사활동 전 주방장님의 주의 사항과 함께 업무해야 할 일에 대해 듣고 있는 링네트 임직원들의 모습입니다
재료 준비를 시작한 링네트 임직원입니다
재료 손질이 끝난 후, 뒷정리까지 놓칠 수 없죠!
이 날 요리팀은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기 위해 열심히 요리를 했습니다
■ 요리가 끝난 후, 어르신들의 밥상에 우리들의 마음을 올렸습니다
식사 전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희의 손길로 완성된 한 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식사 후, 뒷정리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링네트는 지속해서 저희의 마음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고 공유하겠습니다.
더 많은 마음이 모여 더 넓은 세상이 되도록 링네트가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