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와 IT솔루션 전문 업체인 ㈜링네트(대표 이주석, www.ringnet.co.kr, 042500)는 2018년도 1분기 결산결과 매출 344억, 매출이익 42억, 영업이익 19억7천, 당기순익 19억을 기록 했다고 발표하였다.

 

이 주석 대표이사는 “1분기는 매출과 수익에서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전년동기에 비해 매출은 53%,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9배와 7배이상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

 

특히 IT업계의 공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일회성의 반짝 실적이 아니라 경쟁이 치열한 NI시장에서 링네트 준비된 노력에 시장이 반응하며 업계 위상이 높아 졌다는 반증이다. 철저한 수익위주의 경영으로 매출이익율을 12.2%까지 끌어 올렸으며 치밀한 내실경영으로 판관비를 10%이상 절감하고 영업이익율을 5.7%까지 향상시켰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에 코스닥 중견기업군에서 벤처기업군으로 한 단계 상향되었으며 가상화 클라우드, DataCenter, 스토리지, 망분리 사업 등이 안정적 인 포트폴리오를 이루고 있고 5G망 구축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링네트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관련부문과 신사업에 집중하여 질적, 양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선의 솔루션으로 고객에 최우선으로 선택 받을 수 있는 NI업계의 최강자로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