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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트, AI 인프라 수혜 본격화…Cisco 주가 급등으로 시장 주목
-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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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핵심은 네트워크”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확대 속 성장 탄력
▶Cisco 주가 시간외 10% 급등…AI 네트워킹 투자 본격화 신호
▶Cisco, NVIDIA 전략적 협력, 국내 파트너 1위로서 수혜 극대화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50억원(+21% YoY), 4분기 공공, AI 프로젝트 매출 본격화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연결성’이다. AI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만큼, 방대한 데이터가 오가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IT인프라 전문기업 링네트(대표이사 이정민)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AI 인프라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AI 인프라 확장은 GPU와 더불어 초고속 네트워킹 인프라의 성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11월 12일(현지시간) Cisco Systems의 주가가 AI 네트워크 수요 급증과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포함 10% 이상 급등했다. 시장의 관심이 ‘AI용 네트워크 인프라’로 쏠리고 있는 것이다. Cisco는 올해 초 NVIDI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최적화 전략을 발표했으며, 국내 1위 파트너사인 링네트는 이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국내에서도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반도체 FAB 증설, 소버린 AI(국가 단위 AI) 투자 확대가 이어지며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0% 성장이 예상돼, 이에 따른 AI 인프라 투자가 링네트의 주요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러한 산업 변화는 이미 실적에 조금씩 반영되고 있으며, 링네트는 2025년 3분기 매출 437억 원(+38% YoY), 영업이익 50억 원(+21% YoY)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4년 연속 연 100억원대 영업이익 체제로 안착했다.
이정민 대표이사는 “AI용 데이터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Cisco와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AI 혁명의 성패는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GPU가 엔진이라면, 네트워크는 이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라고 강조했다. 25년간의 안정적인 실적과 무차입 경영을 통한 견고한 재무 구조, 그리고 AI 시대 필수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명확한 포지셔닝을 기반으로, 링네트는 향후 국내 AI 인프라 시장의 성장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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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링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