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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인터뷰] 링네트가 만드는 '초연결 네트워크 사회'...어떻게? - 네이버기술본부 김우찬 과장, 클라우드사업팀 진교훈 대리

  •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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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프리미엄 파트너 선정,
IT·네트워킹 부문 선두주자 시스코(Cisco)의 ‘올해의 파트너(Korea Partner of the year)' 2년 연속 수상,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 NetApp의 '올해의 우수 파트너(Gold Partner)' 선정까지"


종합 ICT서비스 전문 기업 링네트 앞에 이 모든 수식어가 놓입니다. 링네트는 컴퓨터 네트워크 설계, 통신 장비공급, 설치 및 유지보수를 포함하는 NI(Network Integration)사업과 스토리지, 클라우드 가상화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인데요. 지난 한 해 동안 쌓은 타이틀만해도 여럿인데 22년의 업력을 자랑하는 링네트가 가진 입지, 어느정도인지 실감이 되시나요? 

2023년은 경기불황 등 어려운 조건 속에서 시작했지만 ICT분야만큼은 디지털전환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을 넘어 워라블('일과 삶을 융합하다 Work-Life Blending'를 줄인 말)을 향하는 요즘, 사무환경과 일상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죠. 이런 변화 속에서 링네트의 엔지니어들은 ‘초연결 네트워크 사회’로의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기술을 갈고 닦고 있어요. ‘높은 기술력을 키워 고객사와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선순환이 최대 강점’이라는 링네트에서 일하는 방법, 물어봤습니다. 
 
왼쪽부터 링네트 클라우드사업팀 진교훈 대리님, 네트워크기술팀 김우찬 과장님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소속 부서와 맡고 있는 역할 말씀해주세요.

우찬: 링네트 클라우드기술본부 네트워크기술팀 김우찬입니다. 네트워크와 관련된 전사 기술지원을 맡고 있습니다

교훈: 클라우드사업팀에서 클라우드 기술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진교훈입니다. 링네트는 클라우드 MSP (Managed Service Provider) 파트너로서 NCP(Naver Cloud Platform)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컨설팅 및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향후에는 KT 클라우드, Kakao 클라우드 등 다양한 MSP 비즈니스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저는 주로 NCP를 기반으로 고객환경에 맞는 서비스구축, 운영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기술직군으로서 회사를 선택할 때 많은 선택지가 있었을텐데요. 그 중 링네트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우찬: 군복무 기간동안 네트워크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제 커리어는 시작된 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군대 생활 초기에 아무 생각없이 통신분야를 지원했고, ‘무사히 군생활 마치자’를 목표로 묵묵히 일했죠. 막상 직접 일해보니 제가 오히려 네트워크 분야에 빠지게 됐어요.

교훈: 링네트가 제게는 첫 회사인데요. 처음에는 가상화팀에서 일을 시작했어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방면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워왔죠. 급변하는 IT 시장에서 클라우드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더 많은 기술을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직군 전환을 하게 됐습니다. 

Q. 링네트에서 일하며 ‘내가 기술적으로 이만큼 성장했구나!’ 느꼈던 경험을 이야기해주세요.

우찬: 유휴장비를 활용한 신규 구축 프로젝트를 담당할 때였는데요. 사실상 저와 고객 두 명이서 진행한 프로젝트였어요. 프로젝트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처음으로 제가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와 구축을 담당해 진행한 건이었죠. 그 경험을 통해 제가 한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교훈: 사내 CoP, 기술KM,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엔지니어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내 교육과 제도들이 꾸준히 지원되고 있어요. 저는 제가 맡은 업무 외에도 기술적으로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들을 적극 활용해보려고 노력했어요. 덕분에 기술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죠. 링네트에 입사하시는 분들 또한 이러한 회사의 지원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Q. 회사생활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혹은 관련된 재밌는 일화 소개해주세요.

우찬: ‘Project Leader’로 사업관리분야를 처음 맡았던 적이 있어요. 망 분리 사업에서 네트워크 엔지니어 역할이 아닌 사업관리 영역으로의 도전이었죠.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이도 많은 경험을 갖고 계신 분들의 도움을 받아,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업관리영역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어요. 새로운 영역에서의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기억이 제일 크게 남네요. 

교훈: 부끄러운 기억과 동시에 뿌듯한 기억이 함께 생각나요. 입사 초기 장비에 명령어를 잘못 입력했다가 문제가 생긴 적이 있었어요. 해결 방법을 알고 있었지만 당황해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제 사수께서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셨죠.
그 뒤 부지런히 공부해서 고객사에 장비를 도입하기 전 담당자가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사전에 파악해 안내하려고 신경을 더 썼어요. 덕분에 고객사 환경에 맞는 장비로 적절하게 구축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는 말도 듣게 됐죠. 업무하며 제가 고객사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됐어요.

Q. 당시의 경험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성장이 가능했을텐데요. 링네트에서 일하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커리어적인 장점은 뭘까요? 

우찬: NI업계 최고 회사에서 커리어를 쌓는다는 점입니다. 링네트는 엔지니어의 기술력 향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어요.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고객사가 많고, 그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공부하고, 함께 공유하며 성장하는 선순환이 최대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교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상화, 인프라, 네트워크 등 각 분야 최고의 엔지니어분들과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했던 적이 많아요. 덕분에 여러 관점의 의견들을 종합하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을 예방할 수 있죠. 맡은 업무 외에 다른 기술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 본인 커리어에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Q.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어떤 동료와 함께 하고 싶나요?

우찬: 무엇보다 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 포기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지금에 오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차근차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 단연 1순위라 생각합니다. 

교훈: 도전정신과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엔지니어 직무 특성 상 신기술에 대해 항상 공부해야 하는데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 본인이 알고 있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면 고객의 신뢰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분야에서는 내가 최고라는 자신감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자랑하고 싶은 링네트의 복지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우찬: 무이자 사내대출제도는 단연 최고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혜택을 누리고 있어요. 저를 포함해서요.(웃음) 요즘 같은 고금리시대에 더욱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교훈: 저 역시 사내대출제도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사내대출은 시중 은행 대출과는 무관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요즘 금리가 많이 비싼데 사회 초년생이나 서울로 집을 구하시는 분들은 주택자금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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