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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희석 없는 링네트, 탄탄한 펀더멘탈로 차별화

  •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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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프라 전문기업 링네트(총괄사장 이정민)는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높은 유동성을 바탕으로 향후 미래 신사업관련 투자시에도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 없이 내부 자본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주주들의 지분가치를 희석시키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견고한 펀더멘탈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324개 기업이 총 495건의 유상증자를 실시했고, 이는 2023년(347건) 대비 42.6%, 2022년(283건) 대비 74.9% 증가한 수치다. 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위해 신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는 단기적으로 기존주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일부 기업들은 시설 투자나 사업확장이 아닌 부채 상환이나 경영권 방어수단으로 활용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종업계 NI, SI 기업들이 적자로 인한 운영자금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유상증자,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을 발행하는 것과 달리, 링네트는 1,000억원 이상의 탄탄한 자본과 940억원 규모의 이익잉여금을 바탕으로 미래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링네트 관계자는 “주주가치를 희석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2025년에도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상장기업 유상증자 2년새 75% 증가… 개미들 분통)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50202/130953159/1

 

*관련링크

https://m.stock.naver.com/domestic/stock/042500/ir/BOARD6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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