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링네트는 유통주식의 약 2%에 해당하는 주식 물량을 자사주로 매입하기로 공시하였습니다.

기존 자사주 신탁계약 2건 (22년 자사주신탁 9호, 23년 자사주신탁 10호 각각 10억원)을 모두 매수 완료하여,

현재 자사주로 편입된 주식물량은 총 2,912,678주(15%) 입니다.

자사주 매입은 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에게 배당할 때, 자사주 비중만큼 주주들이 갖게 되는 배당의 몫이 커지게 될 뿐만 아니라,

자기자본수익율(ROE)을 높여 기업과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번 자사주 신규계약 건은 링네트의 벨류업 프로그램의 한 단계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Value-Up과 주주환원을 통해 주주, 임직원 모두의 가치를 성장시키며 동반성장을 추구할 것입니다.

Finding a Better way Everyday

성장하는 링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