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기반 보안 솔루션 ‘AI 디펜스’ 및 협업 플랫폼 ‘웹엑스 AI 에이전트’ 공개
▶ AI 도입 가속화, 보안은 선택 아닌 필수
▶ 링네트, 시스코 No.1 보안 파트너로서 SNA 솔루션 부스 운영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5'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스코코리아 제공

 

시스코코리아는 지난 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5’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AI 시대를 위한 통합 보안과 협업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시스코코리아의 연중 최대 규모 고객행사로, 국내외 주요 IT전문가 및 산업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시스코코리아 최지희 대표는 “AI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지금, 보안은 선택이 아니라 전제 조건이 되어야 한다”며, “시스코는 고객의 안전한 AI 환경 구축을 위해 더욱 정교한 기술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링네트 보안팀장이 부스에 방문한 고객사에게 Cisco SNA(Secure Network analytics)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시스코의 No.1 보안 전문파트너인 링네트가 참가해 Cisco의 Secure Network Analytics(SNA, 구 StealthWatch) 솔루션으로 단독부스를 운영하였다.

 

Cisco SNA는 네트워크내 이상 징후를 AI기반으로 실시간 탐지하고, 잠재적 보안 위협을 조기에 식별하는 고도화된 보안 분석 플랫폼으로, 링네트는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고객 및 공공기관 대상으로 SNA를 성공적으로 구축해온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많은 고객사들의 관심을 받으며 보안 컨설팅 및 신규 프로젝트 기회를 발굴하였다. 링네트는 향후에도 시스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최적화된 보안 인프라 구축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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