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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를 녹인 링네트의 사랑 나눔 – 연탄 봉사활동 현장 (2026)

  • 2026-03-03
  • 25
 
안녕하세요, 링네트입니다!

겨울이 떠나기 아쉬워 시샘하듯 매서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월 26일 목요일, 링네트 임직원들은 추위를 뚫고 수락산 자락 당고개 지역으로 모였습니다. 바로 링네트의 가장 자랑스러운 전통 중 하나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위해서였는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의 기록을 전해드립니다.

 

 

16년의 진심, 10만 장의 온기

링네트의 연탄 봉사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벌써 16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연탄은행을 통해 지금까지 기부한 연탄만 해도 무려 10만 장에 달하는데요. 강산이 한 번 변하고도 남을 긴 시간 동안 링네트가 이 걸음을 멈추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가진 기술만큼이나 ‘나눔의 가치’ 또한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한마음’으로 지게를 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링네트의 젊은 리더십을 보여주시는 대표이사님과 임원진분들이 앞장서고, 각 팀의 팀장님들과 갓 입사한 파릇파릇한 신입사원들까지 약 50명이 함께했습니다.

검은 연탄 가루가 옷에 묻는 것도 잊은 채,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내렸습니다. 특히 선배와 후배가 서로의 지게를 받쳐주고 격려하는 모습 속에서 링네트 특유의 끈끈한 동료애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555장의 연탄에 담긴 희망

이번 봉사활동에서 링네트는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연탄 5,555장과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숫자 '5'가 네 번 겹치는 이 특별한 수량에는, 연탄이 절실히 필요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구에 오(5)직 따뜻한 봄기운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링네트의 염원을 담았습니다. IT 인프라 구축 전문 회사로서 업계 1위를 향해 달려가는 열정만큼이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마음 또한 1등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땀방울 끝에 찾아온 환한 미소

지게는 무거웠지만, 연탄을 건네받으신 이웃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고맙다"는 따뜻한 한마디에 모든 피로가 씻겨 나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동료들과 땀 흘리며 선한 영향력을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마음 한 켠이 더 따뜻해진 하루였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링네트는 앞으로도 최고의 IT 기술력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것은 물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추운 겨울을 버티는 힘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라는 것을 다시금 배운 하루였습니다. 링네트의 나눔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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