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gnet 총 97건 / 1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검색 주주가치 희석 없는 링네트, 탄탄한 펀더멘탈로 차별화 2025-02-04 40 IT 인프라 전문기업 링네트(총괄사장 이정민)는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높은 유동성을 바탕으로 향후 미래 신사업관련 투자시에도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 없이 내부 자본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주주들의 지분가치를 희석시키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견고한 펀더멘탈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324개 기업이 총 495건의 유상증자를 실시했고, 이는 2023년(347건) 대비 42.6%, 2022년(283건) 대비 74.9% 증가한 수치다. 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위해 신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는 단기적으로 기존주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일부 기업들은 시설 투자나 사업확장이 아닌 부채 상환이나 경영권 방어수단으로 활용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종업계 NI, SI 기업들이 적자로 인한 운영자금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유상증자,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을 발행하는 것과 달리, 링네트는 1,000억원 이상의 탄탄한 자본과 940억원 규모의 이익잉여금을 바탕으로 미래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링네트 관계자는 “주주가치를 희석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2025년에도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상장기업 유상증자 2년새 75% 증가… 개미들 분통)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50202/130953159/1 *관련링크 https://m.stock.naver.com/domestic/stock/042500/ir/BOARD66059 Finding a Better way Everyday 성장하는 링네트 링네트, 국방분야 최초 SDN 적용 사업 수주 2025-01-21 94 IT 인프라 전문기업 링네트(총괄사장 이정민)가 국방부 정보부문 공공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하며 국방 네트워크 기술 선진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분야 최초로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을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사례로, 링네트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공공분야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방 네트워크 환경을 중앙집중식으로 전환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중앙 컨트롤러를 통해 네트워크 설정 및 관리의 복잡성을 줄이고, 정책 기반 자동화를 도입해 오류를 최소화하며 신속한 서비스 배포를 가능하게 한다. 링네트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국방분야 네트워크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성 제고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링네트의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해 나가겠다”고 전하면서 “이번 국방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공공기관 프로젝트 수주와 성과창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링네트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SW 및 클라우드 기반의 매니지드 서비스와 AI 인프라 솔루션 개발을 통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Finding a Better way Everyday 성장하는 링네트 링네트, ESG경영 강화…배당 확대와 지속가능 성장 추진 2025-01-06 145 IT 인프라 전문기업 링네트(총괄사장 이정민)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주주 환원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문에서 링네트는 탄소배출 저감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인증을 준비중이며, 에너지 효율적 데이터센터와 RE100 실천을 위한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강화를 위해 임직원 복지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사내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총 21억원(상반기 8.5억, 하반기 12.5억)을 지원했으며, 부장급 기준 사내대출은 최대 1억원까지 7~10년간 유연한 원금분할상환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2024년 임직원 성과포상의 일환으로 가족동반 해외여행을 진행해 직원 157명, 가족 213등 총 370명이 괌, 태국, 베트남등 5개국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소외계층 지원, 연탄 나눔, 무료급식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제수준의 안전 및 보건체계인 ISO 45001 인증 취득을 통해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투명경영과 2024년 주주환원율 35%, 배당성향 30%를 달성하였고, 이로 인해 배당은 전년대비 3배, 업계평균 대비 2배 이상인 주당 240원을 공시하였다. 이는 24년초 주주환원율 30% 이상을 약속했던 바를 이행한 결과로 주주들의 신뢰를 높였다. 또한, 12년 연속 신용등급 A+를 유지하며 재무안정성을 확보했고, 임직원 윤리강령 제정과, ESOP (Employee Stock Ownership Plan, 우리사주 조합제도)를 통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민 사장은 “ESG 경영과 주주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차별화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25년에도 지속적으로 환경 경영 고도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 투명한 지배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inding a Better way Everyday 성장하는 링네트 링네트, 총주주수익율(TSR) 44% 달성으로 밸류업 시동 2025-01-02 161 IT인프라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링네트(이정민 총괄사장)는 2024년 총주주수익률(TSR) 43.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총주주수익율인 TSR(Total Shareholder Return)은 주주들이 특정 기간 동안 얻을 수 있는 주식평가이익과 배당소득을 합산한 수익률로 기업의 경영성과와 주주가치를 평가하는 핵심지표로 활용되는데, 주주환원율이나 배당성향에는 포함되지 않는 주가움직임을 반영하기 때문에 주주수익이 직접적으로 반영된다. 링네트의 2024년 총주주수익율(TSR)은 2024년 시가기준(3,458원, 무상증자전 4,290원) 대비 종가(4,735원) 상승과 2024년 주당 배당금(240원)을 더한 결과로, 총주주수익률 43.9% 달성은 동종업계 수준을 크게 상회하며 밸류업 전략의 성공을 입증했다. 이정민 사장은 “건전한 재무구조와,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대내외 리스크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2025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향후에도 올해와 같은 높은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링네트의 이번 총주주수익율(TSR) 43.9% 달성은 링네트가 주주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높이 평가된다. *참고 1) 총주주수익율 계산공식: (24년 주식 종가 - 24년 주식 시가 + 현금배당 240원) / 24년 주식 시가 Finding a Better way Everyday 성장하는 링네트 링네트 권리 주주확정일 공고 2024-12-27 165 당사의 25기(2024년 사업년도) 정기주주총회 권리 주주와 현금 배당 권리주주의 확정일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주주총회 및 배당 권리주주 확정일 : 2024년 12월 31일 Finding a Better way Everyday 성장하는 링네트 링네트, 한국예탁결제원 100억 규모 IT 통합사업 수주 2024-12-24 169 IT 인프라 전문기업 링네트(총괄사장 이정민)가 한국예탁결제원의 100억 원 규모 네트워크 및 정보보호시스템 통합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예탁결제원 전국 주요거점(부산본사, 서울사옥, 광주, 대구 등 6개소)의 IT 인프라 통합구축과 정보보호 강화를 목표로 하며, 링네트는 2025년부터 안정적 IT시스템 운영과 기술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금융의 핵심기관으로, 이번 사업 수주는 공공 금융권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링네트는 이번 수주를 통해 공공금융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재확인하며,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과 정보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민 사장은 “이번 사업 수주는 링네트의 기술력과 신뢰를 다시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금융 IT 혁신을 주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링네트는 2024년 주주환원율 35%, 배당성향 30% 달성으로, 1주당 240원 배당을 공시하였다. 이는 전년 81원(무상증자 조정가 기준)대비 3배, 동종업계 평균 대비 약 2배이상의 파격적인 배당수준이다. *참고: 2024년도 링네트 주식 배당락일은 12월27일(금)이며,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는 12월 26일(목)까지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 발생한다. Finding a Better way Everyday 성장하는 링네트 링네트, 주당 240원 배당 결정, 전년 대비 3배 증가 2024-12-16 225 IT인프라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링네트(이정민 총괄사장, 042500)는 16일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24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으로 주주환원율 35%를 달성하며, 올해 IR정책에서 목표로 제시한 30%를 초과했다. 또한 배당성향 30%를 기록하며, 1주당 배당금은 전년도 81원(무상증자 조정가 기준)대비 3배 증가하였으며, 동종업계 평균과 비교해도 약 2배이상의 파격적인 배당수준이다. 이정민 사장은 “건전한 재무구조와, 대내외 경제상황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한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라며, “그동안 회사의 성장을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성장하는 링네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하였다. *참고 1) 주주환원율 계산공식: (배당금+자사주매입)/당기순이익 x 100 2) 배당성향 계산 공식 (배당금/당기순이익) x 100 Finding a Better way Everyday 성장하는 링네트 링네트 "네이버·시스코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2024-12-16 249 기업 탐방 이주석 대표의 도전 경영 "내년 보안·클라우드 공격 영업 두 자릿수 이상 성장 나설 것" “네이버, 시스코와 손잡고 인공지능(AI)용 데이터센터(IDC) 시장을 적극 공략해 26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에 도전하겠습니다.” 이주석 링네트 대표(사진)는 지난 13일 내년 사업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링네트는 네트워크 인프라(NI) 구축과 관련한 컨설팅 및 설치·유지보수 전문 회사다.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무선 랜, 서버, 스토리지 등을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시스코의 국내 파트너사 중 매출과 기술 역량 1위로 꼽힌다. 이 대표는 “네트워크 인프라 산업은 성숙기에 접어들었지만 차별화 서비스로 회사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AI용 데이터센터·클라우드·보안 분야가 지속적인 성장 토대다. 그는 “네이버, 시스코와 AI용 인터넷 데이터센터를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며 “AI 인프라 시장 선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AI 인프라는 그래픽처리장치(GPU), 네트워크, 전력, 보안, 데이터센터를 포괄한다. 업계에서는 AI 인프라 시장이 올해 684억달러(약 98조원), 2029년 1712억달러로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대표는 “AI와 클라우드 그리고 보안이 결합한 형태의 정보기술(IT) 인프라가 신성장 동력”이라며 “기술 발달에 따라 IT 인프라 교체 수요가 기존 5~6년에서 3~5년으로 점점 짧아지고 있다”고 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노후화로 인한 장비 교체와 신규·확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AI 기능이 가미된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와 AI 대역폭에 맞는 하이엔드 장비들이 도입돼 단가가 높아지고 매출도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규·확장 프로젝트에는 IT 인프라 설계, 컨설팅, SW 운영, 케이블링 공사 등이 해당된다. 이 대표는 “순자산 1000억원을 넘길 때 배당을 다시 하기로 결심했는데 14년 만인 지난해 배당을 재개했다”며 “주주환원율 30% 이상을 목표로 삼은 만큼 은행 예금 금리의 두 배 이상을 배당금으로 주는 회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윤현주 기자 hyunju@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1580131 링네트, 가업승계완료로 주가 상승 여력 높아 2024-12-12 224 링네트는 지난 2023년 7월, 이정민 사장으로 최대주주 변경공시를 진행하였고,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한 증여세는 5년간 6회 분할납부 하는 것으로 세무신고를 완료하였습니다. 전(前) 최대주주 이주석 대표의 증여 후 남은 보유주식 약 106만주는 사망 후 가업승계특례 상속 프로그램에 따라 특례조건 충족으로 상속세 없이 승계가 완료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증여 및 상속과 관련한 부분은 현재 및 미래 링네트 주가와는 관계없으므로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2024년부터 연초 IR을 통해 밝힌 주주환원율 30% 이상 목표 달성을 위해, 자기주식 약 15만주 순매입과 약 51억의 자사주 소각효과를 가져온 무상증자 30%를 진행하였고, 주주환원율 30% 이상의 배당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현재 이정민 사장, 특수관계인 및 우리사주조합의 지분은 35.4%로, 안정적인 경영권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와 영업이익을 극대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Finding a Better way Everyday 성장하는 링네트 링네트 3분기 누적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 101억원 달성 2024-11-15 384 링네트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41.1억원으로, 누적 영업이익 100.6억원 달성하며 전년누계대비 +8%의 영업이익 성장을 이루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주요 산업 고객사들의 투자 연기로 매출실적은 감소하였으나, 3분기까지 누적 매출총이익은 201.1억 (YoY +3%), 영업이익 100.6억 (YoY +8%), 당기순이익은 95.2억 (YoY +33%)으로 성장하며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의미있는 매출을 올린 거래처 수는 전년대비 8% 이상 증가하며 링네트의 성장적인 수익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링네트는 연말까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지속성장을 통하여 주주환원율 30% 목표를 달성, 배당가능총액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Finding a Better way Everyday 성장하는 링네트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