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CT 전문기업 링네트입니다.
Blue(파랑)에 대해 이야기할 때 청바지를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청바지는 하늘, 바다와 함께 Blue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었죠.
미국의 금광 개척 시대(골드러시)인 1853년, 독일인 레비 슈트라우스는 미국 서부 개척을 위해 몰려든 사람에게 천막을 팔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천막보다 작업복이 더 시급한 문제임을 깨닫고, 천막 천으로 작업에 필요한 옷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질긴 데님 원단에 파란색 인디고 염료를 염색하고 두,세겹 봉제하여 탄생한 바지가 바로 청바지입니다.
이후 청바지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의미를 지니게 되었고 많은 기업들이 상품과 서비스 강조를 위한 컬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란색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의미도 갖고 있지만, 그 외에도 파란색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정말 다양합니다.
블루오션으로 일컬어지는 새로운 시장, 그리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뜻하는 파랑새 증후군까지
변화와 혁신, 미래의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파란색입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Technology 기업들이 파란색을 로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삼성, 인텔, 페이스북, 트위터가 대표적인 파란색 로고를 사용하는 기업들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기업들이 파란색 로고를 사용하는 이유는 신뢰, 첨단 기술, 하이테크, 혁신 등의
공통 키워드를 갖고 있는 색이 파란색 이기 때문입니다.
링네트 역시 Something New, Something Special, Something Different라는
Core Value 아래에서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끊임없는 자기도전과 혁신을 위해 파란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고 외에도 파란색을 기반으로 회사 홈페이지, 브로셔
등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IoT, 전기 자동차, 5G 등
IT 기술의 최종 종착점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입니다.
인류를 편안하게 하게 위해 삼성, 인텔, 페이스북 등 많은 기업들이 IT 기술을 통해 과거 이전에 상상하지 못 했던 세상을
현실에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상 그 이상의 현실이라는 키워드를 파란색을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링네트도 더 많은 사람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 그리고 더 편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회사입니다.
링네트의 Blue가 앞으로 삶 곳곳에서 발견될 수 있도록 링네트 임직원들 모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