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윤리경영을 생활화하여 기업의 지속 성장해 나가기 위해 ‘부패방지 방침’을 제정하여 이를 선언한다.
임직원은 이해관계자로부터 부정청탁, 금품수수 등 부패행위를 금지하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어떠한 처벌도 감수한다.
임직원은 부패방지를 위한 법령, 내부 규정, 부패방지경영 시스템 요구사항 등을 준수하고 이를 위반하는 행위를 일체하지 않는다.
임직원은 부패방지 방침을 세우고 효과적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청렴한 공사로 지속 성장 시킨다.
부패방지 준수책임자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의 운영에 대하여 책임과 독립적인 권한을 가지며, 부패방지 방침 준수를 위한 직원의 교육훈련과 지속적 개선을 보장하고, 전 임직원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효과적인 실행으로 부패방지경영 문화가 모든 업무영역에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임직원이 본 방침과 관련 법령을 위반할 경우,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링네트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3길 28 우림이비지센터 1차 1001호 (우08377)
사물인터넷 신성장동력으로 매출 성장률 2배 목표 기업 이어 국세청 등 정부 네트워크시스템도 구축
기업과 공공기관의 네트워크 시스템 설계부터 관리까지 해주는 링네트가 시스코와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코스닥 상장기업 링네트의 이주석 대표(사진)는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의 IoT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시스코와 함께 IoT 네트워킹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며 "작년까지 매출 성장률이 매년 5~10% 정도였는데 올해부터 향후 5년간 10~20% 성장률을 기록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