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성장동력은 직원 만족에서 시작

필요시 주택구입/전세자금 최대 1억5천만원 대출

2022. 04. 20 .

인터넷 네트워크 솔루션 파트너 링네트(대표 이주석, www.ringnet.co.kr, 042500)는 “회사의 성장동력은 직원 만족에서 시작 한다”라는 모토로

설립 이후 결성된 사내근로 복지기금 등을 통하여 임직원의 주택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최대 1억5천만원까지 대출해 주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담당자에 따르면 4월 현재, 전체 임직원의 47%에 해당하는 132명에게 65억원을 대출하고 있고 회사설립부터 시행한 사내대출 제도를 통하여

총 164억원을 임직원 618명에게 대출해 주었다. 특히, 최근 3년은 연간 15억원으로 대출예산을 증액하여 실질적으로 임직원의 주거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대출금은 최대 10년 분할 상환, 매년 상.하반기 인센티브 중심으로 상환되는데 실제로 금융권에서 고금리로 대출받은 대출금을 저리로 전환하거나

대출금 상환에 있어서도 자신의 능력에 맞게 기한과 상환금액을 조정할 수 있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이사 이주석 사장은 “결혼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이 커가는 중견사원과 지방 출신의 신규 입사자의 큰 고민중의 하나가 주택문제이다.

최근 주택가격과 전세값이 급등하여 임직원의 고충이 심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복리 후생 차원의 대출을 확대하여 임직원의 주택문제해결을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주거문제 안정과 직원의 만족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며 링네트 성장동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