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나눔 이야기_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링네트

2021.08.09

안녕하십니까, 링네트입니다.


무더운 여름도 어느덧 입추가 다가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보육시설에서 생활하던 아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서 홀로서기를 해야합니다. 

이처럼 만 18세가 되어 보육원이나 위탁가정을 떠나야만 하는 이른바 “보호종료아동”은 시설 퇴소 이후에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매년 보호시설을 퇴소하는 약 2500명의 청소년들이 홀로서기를 시작하면서 손에 쥐는 돈은 

자립정착금 500만원과 3년동안 월 30만원씩 나오는 자립수당이 전부입니다.

이렇게 사회로 내몰려진 보호종료 아이들 대다수가 빈곤층으로 전락하게 되고 사회의 어두운 세계에서 유혹을 받으며 심지어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한다고 합니다.

㈜링네트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이 아동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이들이 사회에 나가서 홀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경제적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름하여 “보호대상아동 자립역량 강화지원 사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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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진출하는 보호종료아동들이 전문적인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하지만

 수십만원이 넘는 수강비, 자격증 취득비용을 감당할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박OO(고3) 학생은 “전문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성공할 거라 생각해요” 라면서 중장비 자격증을 취득하려 하고 있습니다.

링네트는 일금 5천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하였고 보호종료 아동들은 건축, 제과제빵, 미용, 조리사 등 전문자격을 취득해 

자립역량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링네트 임직원의 땀과 노력이 어려운 현실에 처한 아이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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