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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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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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이야기_참전 용사에게 빚진 우리, 작은 사랑을 전달합니다
"한국인들이 자유를 누리는데 작은 도움이 됐다면 그것만으로도 자긍심을 느낍니다.그 때로 돌아가더라도 우리는 기꺼이 참전할 것입니다"한국전쟁 때, 수류탄에 오른팔과 다리를 잃은 윌리엄 빌 웨버(96세) 미 육군 예비역 대령의 말입니다.71년 전, 알지도 못하는 나라,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들을 위해 군화끈을 조인 젊은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