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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전문기업 링네트, 구로구청 소외계층 가정 위해 온라인 학습 장비 기부

2천만 원 상당 노트북 60여 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전달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04-21 13:57 송고
이성 구로구청장(사진 왼쪽)과 링네트 이주석 대표(사진 오른쪽) 사진=링네트 제공 © 뉴스1

ICT전문기업 링네트는 코로나19 재난사태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구로구청 소외계층 가정을 위한 온라인 학습 장비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링네트는 4월 20일 2000만 원 상당의 노트북 60여 대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로구청 측에 전달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노트북은 온라인 개학을 위한 원격학습 기기를 아직 마련하지 못했거나 노후화된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전달된다. 이를 통해 구로구 지역 소외계층 온라인 학습권 확보는 물론, 아동 청소년의 디지털 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에는 작년 하반기 실적 결산 및 시상을 위한 4월 경영총회도 진행됐다.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10인 미만의 사업부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웹엑스를 통해 링네트 전 직원 250명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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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트가 기부한 노트북에는 시스코 웹엑스와 팀즈라는 원격회의 솔루션이 탑재돼 있다. 한 방에 10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회의 용량을 제공하는 '웹엑스 미팅'과 '웹엑스 이벤트센터'는 고해상도 실시간 영상, 오디오, 데이터 등의 공유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회의 모니터링, 레포팅, 설문조사 기능도 포함돼 있다.
  
시스코에 따르면 웹엑스는 화상회의는 물론 원격강의, 자료공유까지 모두 할 수 있는 협업 통합 솔루션이다. 해당솔루션은 최근 발생한 코로나 여파로 시행되고 있는 온라인 개학과 재택근무 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각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 웹엑스 미팅 사용량은 약 7300만 건을 넘어섰고, 참여자 수는 총 3억 2400만 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하루 최대 사용량 420만 건에 육박하며, 신규 온라인 가입자 수도 24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주석 링네트 대표는 "처음 시행된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여 구로구 소외계층 학생들이 온라인 교육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링네트의 사회 환원이 조금이라도 지금과 같은 재난사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스코의 골드파트너인 링네트는 국내 및 중국, 동남아, 유럽 등 해외 지사 운영을 통해 네트워크, 협업솔루션(화상), 보안,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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