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온라인 개학 맞아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노트북 기부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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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구로구청장(사진 왼쪽)과 링네트 이주석 대표(사진 오른쪽) 사진=링네트 제공.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링네트가 서울시 구로구의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학습 장비를 지원했다.

링네트는 2000만 원 상당의 노트북 60여 대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날 구로구청 측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노트북은 스마트 장비 부족으로 온라인 수업에 불편을 겪는 관내 지역 소외계층 학생들의 학습권 확보와 디지털 격차 해소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주석 링네트 대표는 “처음 시행된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여 구로구 소외계층 학생들이 온라인 교육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링네트의 사회 환원이 조금이라도 현재의 재난사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링네트에 따르면 이날 기부한 노트북에는 시스코 웹엑스와 팀즈라는 원격 화상회의 솔루션이 탑재돼 있다. 각각의 회의 룸에 최대 10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웹엑스 미팅’과 ‘웹엑스 이벤트센터’는 고해상도 실시간 영상, 오디오, 데이터 등의 공유 기능을 제공하며, 회의 모니터링, 레포팅, 설문조사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운영사 시스코에 따르면 웹엑스는 화상회의, 원격강의, 자료공유 등이 가능한 협업 통합 솔루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요가 증가해 지난 3월 한 달 동안 웹엑스 미팅 사용량이 7300만 건 이상, 참여자 수는 3억 2400만 명으로 집계됐다.

링네트는 시스코의 골드파트너로서 국내는 물론 중국, 동남아, 유럽 등지의 지사 운영을 통해 네트워크, 협업솔루션(화상), 보안,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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